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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이란 핵시설 2곳 공격…"인명 피해·방사능 누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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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현지시간) 이란 테헤란에서 구조대원들이 미국과 이스라엘 공습 현장을 조사하고 있다. 2026.03.03.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윤다정 기자 = 이스라엘군이 27일(현지시간) 이란 핵시설 2곳의 중수로와 우라늄 처리 시설을 타격했다.

AFP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은 성명에서 "이스라엘 공군이 이란 중부 아라크의 중수 시설을 타격했다"며 "해당 시설은 핵무기용 플루토늄 생산의 핵심 시설"이라고 밝혔다.

또 "이스라엘 공군이 이란 중부 야즈드에 위치한 우라늄 추출 시설을 타격했다"며 "우라늄 농축 공정에 필요한 원자재 생산에 사용되는 이란 내 유일한 시설"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란 언론은 미국과 이스라엘이 콘다브 중수 복합단지와 야즈드의 우라늄 처리 시설을 공격했으며, 인명 피해나 방사능 누출은 없었다고 보도했다.

이란 콘다브 지역에 위치한 아라크 중수로 건설은 2000년대에 시작됐으나, 이란이 2015년 유엔(UN) 안보리 5개 상임이사국과 독일과 핵 프로그램 동결에 합의하면서 중단됐다.

원자로 내부 노심은 제거됐고 콘크리트가 채워져 가동 불능 상태가 됐다. 공식적으로는 의학 연구용 플루토늄 생산을 목적으로 하며, 부지에는 중수 생산 시설도 포함돼 있다.

아라크 중수로는 지난해 6월 이란과 이스라엘의 12일 전쟁 당시 이스라엘과 미국의 공습 표적이 됐었다.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이 시설이 당시 공격으로 손상됐고 "그 시점 이후 완전히 가동할 수 있는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평가된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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