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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소방, '119마음건강북부센터' 가동…대원 PTSD 예방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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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119마음건강북부센터 현판식.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4.1/뉴스1

(남양주=뉴스1) 김기현 기자 =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남양주시 '경기119마음건강북부센터(이하 북부센터)'를 본격 가동한다고 1일 밝혔다.

북부센터는 지난해 7월 전국 최초로 개관한 '경기119마음건강센터(이하 센터)' 성과를 바탕으로 조성됐다.

지난해 하반기 센터 운영 결과에 따르면 개인상담은 369명(753회), 집단상담은 2981명(107회)이 각각 진행했다.

센터를 이용한 소방관 대부분은 직무 만족도 향상과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완화 등 효과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소방은 북부센터를 조성함으로써 향후 북부 지역 11개 소방서 소방관들 역시 체계적으로 마음 건강을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그동안 북부 지역 소방관들은 지리적 여건 탓에 센터 이용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현재 센터는 수원시 본부 1층에 설치돼 있다.

특히 북부센터는 소방서와 완전히 분리된 독립 공간에 마련해 소방관들이 심리적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경기소방은 전했다.

북부센터는 또 상담 내용 비밀 유지를 위해 강력한 보안을 유지하고 있으며, 소방관 개인뿐 아니라 가족 통합 상담 프로그램까지 제공한다.

박승주 본부 소방행정과장은 "소방공무원 마음 건강은 재난 현장 대응력을 결정짓는 핵심 인프라"라며 "지리적으로 균형 잡힌 심리 지원 체계를 통해 단 한 명의 소방관도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하게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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