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추진위원회·시민추진단 발대식. (수원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4.2/뉴스1
(수원=뉴스1) 김기현 기자 = 경기 수원시는 3일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추진위원회·시민추진단 발대식'과 '수원화성 3대 축제 토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수원시에 따르면 관광·문화·축제 분야 전문가 및 시민으로 구성된 추진위원회와 시민추진단은 전날(2일) 수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발대식 및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들은 앞으로 수원 관광 활성화를 위한 정책 자문과 홍보, 시민 참여 확산, 관광 콘텐츠 발굴 등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추진위원회와 시민추진단은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수원 매력을 확산하는 관광 추진체계도 구축할 계획이다.
발대식은 △추진위원회·시민추진단 위촉장 수여 △수원 방문의 해 추진계획 발표 △수원화성 3대 축제 기본계획 보고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했다.
이어 열린 토론회에서는 수원 관광 활성화 방안과 체류형 관광 기반 구축 등 수원 관광 전반에 대한 의견 공유와 발전 방향 논의가 이뤄졌다.
향후 시는 수원 방문의 해를 계기로 역사·문화·첨단 산업이 결합된 도시 특성을 살려 관광 자원을 확대하고,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할 예정이다.
아울러 축제와 지역 상권, 문화 콘텐츠를 연계해 도시 전반의 관광 매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이재준 시장은 "시민과 함께 만드는 수원 방문의 해가 수원의 다양한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추진위원회와 시민추진단의 참여를 바탕으로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 수원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