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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커트래즈 교도소' 63년만에 부활하나…트럼프, 2300억 예산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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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 해안의 앨커트래즈 섬. 2021.10.28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관광명소인 앨커트래즈 교도소를 부활시키기 위해 1억 5200만 달러(약 2295억 원)를 요청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백악관은 3일(현지시간) 발표된 2027 회계연도 예산안에 앨커트래즈 교도소를 '최첨단 보안 교도소 시설'로 재건하는 자금을 포함시켰다.

샌프란시스코 앞바다에 있는 앨커트래즈 교도소는 지난 1934년부터 1963년까지 운영되며 미국에서 가장 보안이 높은 교도소로 알려졌다. 마피아 두목 알 카포네 등 악명 높은 범죄자들이 수감됐으며 위치와 차가운 해수, 강한 해류로 인해 탈옥에 성공한 범죄자도 나오지 않았다.

앨커트래즈 교도소는 다른 교도소보다 운영 비용이 너무 높아 폐쇄됐으나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취임 후 앨커트래즈 교도소를 63년 만에 재운영하려는 뜻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5월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 계정에서 "오늘 법무부, 연방수사국(FBI), 국토안보부와 함께 연방교도국에 앨커트래즈의 대대적 확장과 재개소를 지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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