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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증시] 유가 하락에 뉴욕증시 일제히 '상승'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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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 증시입니다.

▶ 유가 하락에 뉴욕증시 일제히 '상승' 마감

뉴욕증시 3대 주가지수가 일제히 상승 마감했습니다.

현지 시간 16일,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83%, S&P500 지수는 1.01%, 나스닥 종합지수는 1.22% 오르면서 장을 마쳤습니다.

국제 유가가 하락하고 호르무즈 해협의 선박 통행 재개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 이란 "적들과 적을 지원하는 자들에게만 닫혀있어"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부 장관은 이란 반관영 매체인 SSN TV와의 인터뷰에서 호르무즈 해협이 "적들과 그들의 공격을 지원하는 자들"에게만 닫혀 있다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실제 중국과 인도, 파키스탄의 선박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CNBC와의 인터뷰에서 “미국은 이란이 이 해협을 통해 석유를 계속 운송하도록 허용하고 있다”며 “몇 달 후 유가는 배럴당 80달러보다 훨씬 낮아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브렌트유 2.84%↓· WTI 5.28%↓

긴장 완화 기대감에 5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100.21달러로, 전 거래일보다 2.84% 하락했습니다.

4월 인도분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 WTI 선물 종가는 배럴당 93.50달러로, 전 거래일 대비 5.28% 하락했습니다.

유가가 진정 조짐을 보이자, 뉴욕증시에는 기술주 중심으로 '사자' 주문이 이어졌습니다.

▶ 엔비디아 연중 최대 행사 GTC 2026 개막

이런 가운데, 세계 최대 인공지능 콘퍼런스인 ‘엔비디아 GTC’가 개막했습니다.

엔비디아는 새로운 CPU와 추론 전용 칩을 공개했는데요.

젠슨 황 CEO는 "내년까지 엔비디아의 AI 칩 매출 기회가 최소 1조 달러, 우리 돈으로 약 1천500조 원에 달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이 점도 증시 강세에 힘을 보탰습니다.

엔비디아 주가는 1.65% 올랐습니다.

아마존은 1.96%, 테슬라는 1.11% 오르면서 증가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메타는 전체 직원의 20% 이상 감원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2% 넘게 올랐습니다.

다만 메타는 해당 보도에 대해 '추측성 보도'라고 밝혔습니다.

AI 인프라 기업 네비우스 그룹은 메타와 270억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15% 가까이 올랐습니다.

메모리 반도체 회사인 마이크론테크놀러지는 대만에 두 번째 반도체 공장을 건설한다는 소식에 3.68% 올랐습니다.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이 강세를 보이면서 스트래티지의 주가는 5.62% 급등했습니다.

지금까지 3분 증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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