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제공]
이재명 대통령이 'AI 기본사회' 정책의 기본 구상과 설계를 주도하고 글로벌 확산을 위한 기반 마련에 기여한 공로로 더불어민주당 차지호 의원에 감사패를 수여했습니다.
감사패는 지난 10일 정무비서관이 이 대통령을 대신해 차 의원에 전달했다고 청와대가 오늘(18일) 밝혔습니다.
의사 출신이자 국제 보건 전문가인 차 의원은 국제기구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인도주의 의제를 국가 AI 전략에 반영하는데 기여해왔다는 게 청와대의 설명입니다.
특히 AI 기술로 인류의 기본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AI 기본사회'에 대한 중장기 비전을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핵심적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또 "최근에는 글로벌 AI 허브 설립을 위해 주요 국제기구들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정부가 6개 기구와 협력의향서 체결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적극 지원했다"고 청와대는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지난 달 차 의원에 '글로벌 AI 허브' 설립을 위한 유치 활동에 대해 "열심히 잘하고 계신다"고 공개 격려한 바 있습니다.
차 의원은 "뜻깊은 감사패를 받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글로벌 AI 허브가 구체적 협력 성과로 나타날 수 있도록 입법부 차원에서도 적극 뒷받침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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