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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소년공과 짜이왈라"…모디 "동방의 들불 빛의 혁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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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소년공 경험 언급…'짜이왈라' 출신 모디에 친밀감 표현

모디 총리 "타고르 '동방의 등불' 현실화…빛의 혁명으로 이어져"

이재명 대통령과 모디 총리 [연합뉴스 제공]

인도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의 정상회담에서 자신의 소년공 시절 경험을 공유하며 '짜이 왈라'(홍차 판매상) 출신인 모디 총리와 공통의 삶의 궤적을 갖고 있다고 친밀감을 드러냈습니다.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오늘(21일) 서면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이 "소년공과 짜이왈라가 만나 오랜 친구를 만난 것처럼 반가움을 느낀다"면서 모디 총리와의 깊은 유대감을 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위 실장은 모디 총리 역시 소인수 회담에서 "인도의 시성 타코르가 100여 년 전 코리아가 동방의 등불이 될 것이라고 했는데 그 예언이 현실이 되었고 빛의 혁명으로 이어졌다"고 평가했다고 전했습니다.

또 모디 총리가 구자라트 주총리 시절, 당시 다른 정치인들은 경제 발전 모델로 미국 등을 삼았지만 자신은 한국을 모델로 삼아 구자라트주 발전을 가속화했다는 일화도 소개했다고 말했습니다.

위 실장은 "이번 인도 방문 기간 내내 양 정상이 오랜만에 만난 친구처럼 매우 깊은 개인적 친밀감을 보여준 것이 인상적이었다"며 "소인수 회담은 당초 40분 정도로 예상했으나 1시간을 넘겨, 양측 의전에서 이후 일정 지연에 대해 주의를 환기시켜 드려야 할 정도로 열띤 대화가 이루어졌다"고 소개했습니다.

그러면서 "8년 만에 이루어진 이번 인도 국빈 방문은 우리 글로벌 사우스 외교의 본격적인 가동을 알리는 계기이자 14억 인구를 바탕으로 고속 성장 중인 인도와 새로운 협력 모멘텀을 창출하고 미래지향적이고 전략적인 분야로 양국 간 협력의 지평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습니다.

한편 이 대통령은 향후 적절한 시기에 모디 총리가 한국을 방문할 것을 제안 했고 모디 총리는 이에 화답했다고 위 실장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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