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사퇴 의사를 밝힌 지 이틀 만에 공관위원장 직으로 복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위원장은 입장문에서 "어제 저녁 장동혁 당 대표가 공천 혁신을 완수해 달라며 전권을 맡기겠다는 뜻을 전해왔다"면서 "염치없지만 다시 공관위원장 직을 수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의사가 심장이 멈춘 환자를 살리기 위해 전기충격을 가하는 듯한 결단과 충격이, 당에 필요하다"며 공천 과정에서 결단과 모든 책임도 자신이 지겠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