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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차선 도로 자전거 질주에 고속도로 킥보드까지…'위험천만' 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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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사건반장'〉〈사진=JTBC '사건반장'〉도로 한복판과 고속도로에서 자전거와 전동 킥보드를 타고 주행하는 위험한 장면이JTBC 〈사건반장〉을 통해 공개됐습니다.대전 동구 한 도로에서 조수석에 타고 이동 중이던 제보자 A 씨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달 28일 발생했습니다.A 씨는 20대로 추정되는 여성이 원피스 차림으로 공유 자전거를 타고 왕복 8차선 도로 한가운데를 주행하는 모습을 목격했습니다.차량 사이를 가로지르며 주행하는 모습에 주변 차량들이 속도를 줄이며 이동해야 했고, 일대가 일시적으로 혼잡을 빚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또 다른 제보 영상에서 제보자 B 씨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주 밤 9시가 넘은 시각, 서울외곽순환도로에서 발생했습니다.영상에는 헬멧을 착용한 남성이 전동 킥보드를 타고 도로 가장자리를 따라 주행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해당 남성은 한 차선을 점유한 채 이동하기도 했으며 이후 IC를 통해 시내 쪽으로 빠져나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현행 도로교통법에 따르면 전동 킥보드는 고속도로 통행이 금지돼 있으며, 이를 위반할 경우 30만 원 이하의 벌금이나 구류 처분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사진=JTBC '사건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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