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도 어제 벚꽃이 공식 개화했습니다. 올해 벚꽃은 평년보다 열흘 일찍 앞당겨 찾아왔는데요. 다만, 내일 오전까지 봄비와 바람이 겹치겠습니다.
제주도에 10에서 50mm, 남해안에 최대 60mm가 예상되고요. 경기 남부에 5에서 20mm, 충청에는 5에서 30mm의 비가 예상됩니다.
제주와 해안가를 중심으로 초속 20m 이상의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습니다. 내일 비가 그치고 난 뒤, 하늘에 구름이 조금 끼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 서울 10도, 전주 11도로 오늘과 비슷하겠고요. 내일 한낮 기온 서울 20도, 광주 21도로 남부지방은 오늘보다 더 따뜻하겠습니다.
당분간 일교차 큰 봄 날씨가 예상되고요. 이번 주말에 전국에 또 한차례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날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