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석의 리포트.
태국의 유명 휴양지에서 발생한 사고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여기가, 마사지 숍인데요.
평화로운 분위기에서 관광객들이 마사지를 받죠.
직원들이 고개를 돌리자마자, 쾅! 하고 마사지 숍에 뭔가가 돌진합니다.
저렇게, 마사지 숍 내부가 한순간에 아수라장이 됐는데요.
다른 각도로 보겠습니다.
오토바이들도 있고요.
마사지 숍 바깥 의자에 한 여성이 앉아 있죠.
직원이 화들짝 놀란 뒤 저 두 사람, 재빨리 피했지만요.
마사지 숍 유리창으로 돌진한 차량에 의해 또 다른 여성이 사고를 당했고요.
마사지 숍 근처에 있던 행인들의 도움으로 겨우 일어날 수 있었는데요.
경찰에 따르면, 고속 보트를 견인하던 픽업트럭이 저렇게, 빨간색 차량을 먼저 들이받고요.
마사지 숍까지 멈추지 않고, 통제력을 잃은 채 돌진하고 말았다죠.
이 사고로 관광객 포함 총 6명의 부상자가 발생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