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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장동혁 부럽다”…장 대표, 5박7일 미국 방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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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의 정치 뉴스 성시온 차장과 핵심만 정리해보겠습니다.

1. [정청래 "부럽다"] 정청래 대표, 누가 부럽다고 한 거예요?

장동혁 대표입니다.

지금 5박 7일 일정으로 미국 방문 중이죠, 진짜 부러워서 한 말은 아닌 것 같고요.

정청래 대표, 선거 시기 땐 일정 엄청 촉박해서 무박 2일, 1박 2일로 다니는데 저런 신통한 능력이 있을까 생각 든다고 말했습니다.

바꿔 말하면, 지방선거 시기에 어떻게 7일간이나 미국에 있냐, 선거 때 불러주는 곳 없어서 미국으로 간 것 아니냐 사실상 비꼰 겁니다.

2.[ 누굴 만나러 간 거에요?]

당 안팎에서도 정말 궁금해 합니다.

도대체 누굴 만나길래, 선거가 코앞이고 공천도 마무리 안 됐는데 가는거냐.

특히 미국 공화당, 민주당 만난다고 알려지면서, 굳이 가야 하나 했는데 오늘, 백악관을 모레 방문한다고 밝혔습니다.

누굴 만나는지는 밝히지 않았는데 백악관 국무부를 간다고 하니 지켜보시죠.

3. 지도부는 왜 간대요? 뭐래요?

미국으로 내일 함께 떠나는 김대식 의원, 기자들이 묻자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김대식 / 국민의힘 당 대표 특보단장]

"논어에 부부 군군 신신 부부 자자 당은 당 대표가 할 일이 있고 그 다음에 원내대표가 할 일이 있고"

임금은 임금 답고, 신하는 신하 답고.

당 대표로서 역할 한다는 겁니다.

당 관계자는 "이번 선거의 큰 줄기는 국제 문제" 라면서 "이재명 정부의 약한 고리인 외교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재명 정부가 미국 편인지, 이란 편인지, 확실하게 안 하니, '한미 동맹' 강조하고 오겠다는 주장인데요.

또 다른 관계자 또한, "지방 다니는 게 능사냐 공중전도 중요"하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당내에선 정부 편 들어도, 정부 각 세워도 모두 부담인데 야당 대표가 뭘 할 수 있겠냐 우려 목소리도 나옵니다.

4. [주호영 이진숙 1~2위] 뭐가 1~2위라는 거에요?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군 사이 지지율입니다.

지난달 22일 컷오프 이후 오늘이 23일째인데, 다른 후보들 제치고 1~2위 기록한 겁니다.

국민의힘의 고민이 느껴지는 대목이죠.

경선 중인데 치고 올라오질 못하고 있습니다.

장 대표, 미국 출국 전 이진숙 후보를 찾아가 재보궐 출마를 요청했습니다.

그런데 주 의원도 여전히 무소속 출마, 열려 있다고 하고 있거든요.

3파전, 4파전 가능성은 여전합니다.

5. 선거전도 더 치열해 지고 있죠? [정원오 후보, 뭘 중단하라는 거예요]

이번 서울시장 선거의 서로 각 세울 지점이 오늘 드러났습니다.

정원오 후보 취임하면 한강버스, 바로 중단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계속 공격할 것 같죠.

오 시장은 정 후보 되면 '부동산 지옥'이라 공세했습니다.

민주당 후보가 이재명 정부 규제에 과연 토를 달 수 있겠냐는 겁니다.

6. [전재수 “참패” 박형준 “실망”] 부산시장 후보들은 일제히 서울 찾았다면서요. 여기도 각 세우는 지점이 딱 드러났어요.

맞습니다.

전재수, 박형준 후보 글로벌 특별법 두고 서로 약점을 콕 집었습니다.

들어보시죠,

[전재수 /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

"윤석열 정부 때 박형준 시장이 부산 엑스포 참패했잖습니까."

[박형준 /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

"대통령 한마디에 갑자기 태도를 돌변하는 이런 모습으로 비춰서"

전 후보는 엑스포 참패로 생긴 법이라며, 박 후보의 엑스포 유치 실패를 꺼내들었고, 박 후보는 "실망"이라며 특별법 한다고 하더니 왜 머뭇거리냐 꼬집었습니다.

지금까지 성시온 차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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