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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철 방사청장 "캐나다 잠수함 수주 가능성, 5 대 5인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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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캐나다 연합훈련서 잠수함 우수성 증명

방사청 '처' 승격에 대해선 "포기 안 해"

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이 17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 전체 회의에 출석해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은 현재 캐나다 잠수함 사업 수주 가능성에 대해 "붙을지 떨어질지 5 대 5"라고 밝혔다. 최근 국방부와 조율없이 대통령에게 제안해 논란이 일었던 방사청의 '처' 승격 문제에 대해 "포기하지 않았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이 청장은 19일 진행된 국방부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캐나다 잠수함 수주 가능성을 묻는 기자들 질의에 이같이 말했다. 그동안 경쟁 상대인 독일이 폭스바겐과 메르세데스-벤츠 등 자동차 기업을 앞세운 경제협력 방안을 제시하며 한국이 불리하다는 평가가 많았다. 하지만 최근 폭스바겐이 잠수함 사업 수주전에 참여하지 않겠단 입장을 밝히며 기대감이 커진 상황이다.

그는 오는 6월 실시되는 한-캐나다 연합 해상훈련에 우리 잠수함 도산안창호함이 참여하는 것에 대해서도 "큰 대양을 건너가는 훈련이 흔한 일이 아닌데 이번 훈련을 통해서 한국 잠수함의 우수성을 확실하게 입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청장은 이날 방사청의 '처' 승격 의지를 재차 드러내기도 했다. 앞서 방사청은 지난 1월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방사청을 처로 승격하고 소속도 총리실로 바꾸자고 제안한 바 있다. 다만 이 제안은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조율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국방부 패싱' 논란이 일었다. 이 청장은 "장관님이 미리 알지 못하신 상태에서 업무보고 때 건의를 하는 바람에 장관님으로서는 불쾌하셨을 수도 있어서 사과드렸다"면서도 "정책적인 소신 자체를 포기하겠다는 말은 아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 청장은 "장관님은 장관님의 입장이 있고 저는 제 입장이 있다"면서 "그 의제를 놓고 매우 흔쾌하지 못한 부분은 있을 수 있지만 감정적으로 불편하지는 않다"고 말했다.

한국형 아이언돔이라고 불리는 장사정포 요격체계(LAMD) 전력화를 앞당기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도 했다. 이 청장은 "상당히 버거운 과제인 것은 맞다"면서도 "'시제품을 전력화하는 방법으로도 조금 더 당길 수 있지 않을까'하는 검토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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