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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책] 인류학자처럼 생각하는 법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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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세상] 교양

매슈 엥글키 '인류학자처럼 생각하는 법'

△인류학자처럼 생각하는 법

매슈 엥글키 지음·김재완 외 옮김. 옥스퍼드대, 런던정경대, 하버드대 등 세계 주요 대학 인류학 과정의 필독서. 인류학은 '다른 문화를 소개하는 학문'이 아니라, 우리가 세계를 이해하는 방식 자체를 성찰하게 하는 사고법임을 보여준다. 갈등과 분열의 시대에 단순한 찬반을 넘어 서로 다른 삶의 방식이 형성되는 과정과 충돌의 이유를 이해할 수 있도록 시선의 전환을 이끌어낸다. 오월의봄·428쪽·2만6,000원

제임스 커런 외 '책임지지 않는 권력'

△책임지지 않는 권력

제임스 커런 외 지음·김예란 외 옮김. 미디어 문제를 사회·정치·기술 등 총체적 시각에서 논한 책. 영미식 저널리즘이 권력과 시장에 굴복해 '책임지지 않는 권력'으로 전락했다는 비판의식 아래 1부에선 신문의 역사를, 2부에선 BBC가 공공성을 지켜온 배경을 살핀다. '제도'로서 뉴미디어 역사를 조망한 3부에 이어, 4·5부에선 미디어 민주주의 재건을 위한 이론과 논점을 제시한다. 컬처룩·800쪽·4만8,000원

팀 민셜 '우리의 삶은 제조된다'

△우리의 삶은 제조된다

팀 민셜 지음·김태훈 옮김. 케임브리지대 제조업 연구소를 이끄는 저자가 글로벌 제조 시스템의 정교함과 취약성을 짚은 책. 삶을 지탱하는 물건들의 생산·유통·소비 과정을 추적하는 동시에, '코로나19 화장지 대란' 등을 사례로 아웃소싱과 저비용·즉시성 중심의 제조 시스템을 비판한다. 제조업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우리 모두가 제조시스템의 일부임을 강조한다. 알에이치코리아·396쪽·2만3,000원

문근식 '한국형 핵추진 잠수함'

△한국형 핵추진 잠수함

문근식 지음. 국내 최고 잠수함 전문가로 평가받는 저자가 핵추진 잠수함 사업의 성공을 위한 전략을 모색한 책. 'Y-프로젝트', '362사업' 등 한국형 핵추진 잠수함 사업의 역사를 복기하고 향후 10년의 로드맵까지 제시한다. 핵추진 잠수함 사업을 외교·기술·군사 역량이 총결집돼야 하는 '초국가적 프로젝트'로 규정하며, '범정부 통합 사업단' 구성을 강력히 제안한다. 플래닛미디어·352쪽·3만 원

폴 하이드먼 '극우의 시대'

△극우의 시대

폴 하이드먼 지음·신재일 옮김. 공화당이 트럼프에게 장악된 것은 예외가 아니라 수십 년에 걸친 정치 변화의 결과라고 주장하는 책. 뉴트 깅그리치부터 코크 형제, 트럼프에 이르는 인물과 사건을 추적하며, 분열된 기업 엘리트와 막대한 정치 자금이 어떻게 공화당을 개인 중심 정치의 기반으로 만들었는지 분석한다. 미국 정치라는 창을 통해 전 세계적 극우 부상 현상을 예리하게 분석한다. 이글루·404쪽·2만 원

베르트 판더루머르 외 '마리아 지뷜라 메리안'

△마리아 지뷜라 메리안

베르트 판더루머르 외 지음·조은영 옮김. ‘최초의 생태학자’로 평가받는 마리아 지뷜라 메리안의 연구와 작품, 그에 대한 후대 연구자 22인의 글을 엮은 책. 메리안은 해부학적 정확성과 심미성을 겸비한 자연사 삽화로 과학과 예술을 결합한 독자적 장르를 개척했다. 21장으로 구성된 책은 그의 일대기와 주요 저작을 소개하고, 예술가이자 판화기술자로서의 능력에 주목한다. 문학수첩·360쪽·2만7,000원

김도열 ' AI혁명의 시대, 사피엔스의 마지막 항해'

△AI혁명의 시대, 사피엔스의 마지막 항해

김도열 지음. 산업혁명 이래 인간사회를 들쑤셔온 기술 혁명과 공포, 반발심을 물리치고 위기를 기회로 바꾼 인류의 적응 역사를 되짚는다. 인공지능(AI) 발전도 그 연속선상에 있다. 극작가, 기자를 거쳐 IT회사에서 일하는 저자는 단순 지능은 AI에 맡기고 우리는 '사유의 설계자'가 되자고 제안한다. 기계가 결코 넘보지 못할 엉뚱한 상상력과 회복탄력성을 발휘하자는 것. 청년서관·300쪽·1만7,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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