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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차량 10부제 국내 모든 사업장에 적용... "에너지 절감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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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장비 대기전력도 차단하자" 캠페인도

삼성 로고가 들어간 깃발이 18일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 앞에 걸려 있다. 뉴시스

삼성이 차량 10부제의 국내 모든 사업장 확대 적용 등으로 에너지 절감 대책에 동참한다.

삼성은 25일 운영 중인 국내 모든 사업장에 차량 10부제를 시행하고 임직원 참여를 독려할 방침이라 밝혔다. 미국·이란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는 등 어려운 상황에서 정부의 에너지 절감 정책에 동참한다는 것이다.

삼성전자 등 관계사들은 이런 내용을 사내에 공지하고 26일부터 즉시 시행하기로 했다. 삼성은 차량 10부제를 주요 사업장에서 운영해왔으나 구미와 광주 등 10부제가 적용되지 않던 모든 사업장과 전 관계사로 확대 적용하기로 했다. 전기·수소 차량, 임신부·유아 동승 차량, 장애인 사용 차량 등만 예외다.

사업장 내 야외 조경과 복도, 옥상 등 업무 공간이 아닌 장소들의 조명도 50% 끈다. 휴일 미사용 주차 공간도 폐쇄하고 소등할 예정이다.

임직원들이 에너지를 아껴 쓰는 습관이 들도록 캠페인도 적극 벌인다. 퇴근시 PC와 모니터 전원 끄기, 실험 장비 대기전력 차단 등을 수시 점검하고 에너지 낭비 요소를 줄이기로 했다. 삼성은 "에너지 절약 방안을 적극 확대해 정부의 에너지 절감 정책에 발 맞출 계획"이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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