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착한일터 가입 시작, 총 104곳 참여
대구 9번째 착한마을 선정 기념식이 27일 평리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리고 있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대구 9번째 착한마을에 '서구 평리1동'이 선정됐다.
27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서구청 등에 따르면 전날 평리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대구 9호 착한마을 선포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평리1동 기부자 60명을 비롯해 성웅경 서구 부구청장, 홍관표 평리1동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평리1동은 2018년 1월 평리1동 행정복지센터 착한일터 가입을 시작으로 착한가게 34곳, 착한가정 68곳, 착한일터 1곳 등 총 104곳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착한마을에서 모여진 성금은 평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 주민 등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대구에서는 동구 안심1동(대구1호), 수성구 범물1동(대구2호), 북구 국우동(대구3호)·동천동(대구4호)·구암동(대구5호), 서구 원대동(대구6호), 북구 관음동(대구7호), 서구 비산4동(대구8호)이 착한마을 지정돼 있다.
강주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평리1동의 착한마을 선정은 주민들이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이뤄낸 결과"라며 "이웃을 향한 나눔이 평리1동 곳곳에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