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대구·경북, '초광역 관광권 육성' 전략 회의 열어

¬ìФ´ë지

경쟁력 있는 관광 자원 연계 개발

경북도와 대구시가 지난 27일 대구정책연구원에서 특화 관광권 육성을 위한 전략회의를 갖고 있다. 경북도 제공

경북도는 대구시와 특화 관광권 육성을 위한 전략회의를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경북도에 따르면 대구시와 경북도는 지난 27일 대구정책연구원에서 두 지역의 관광 부서 직원 및 대구정책연구원과 경북연구원 소속 연구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초광역 관광 육성을 위한 전략회의를 가졌다. 이번 회의는 정부가 행정구역 경계를 넘어 초광역 단위로 관광객 여정 전반을 지원하는 범부처 통합 지원방안을 발표한 데 따른 것이다.

참석자들은 회의에서 대구·경북 지역만의 경쟁력 있고 차별화된 관광자원 연계 및 권역화 전략, 정부 정책 동향 공유, 중앙부처 공모사업 대응 전략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또 향후 공동 대응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기로 했다.

대구시와 경북도는 앞서 지난 9일에도 공동 실무회의를 갖고 정부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만의 차별화된 관광 전략 수립에 나섰다.

이와 별개로 경북연구원과 대구정책연구원은 ‘대경권 지역 특화 관광권 육성 전략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앞으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선도권역 선정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박찬우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통합된 관광으로 수도권 일극 체제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관광 거점’으로 대구시와 함께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황보 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도 “대구의 도시관광 매력과 인프라, 경북의 글로벌 인지도와 국가유산이 조화를 이룬다면,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돋보이는 관광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¹ì‹ 2026´ëª…궁금˜ì‹ ê°€

지ê¸ë°”로 AI가 분석˜ëŠ” 가•교¬ì£¼ 리포¸ë 받아보세

´ëª… œë‚˜ë¦¬ì˜¤ •인˜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