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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자치뉴스] 서울 종로구, 1인 가구 고독사 예방 등 통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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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헌 서울 종로구청장이 지난달 27일 돌봄 대상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건강 상태를 살펴보고 있다. 종로구 제공.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늘어나는 1인 가구에 대응하기 위해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지원계획을 마련하고 연말까지 35개 사업을 추진한다.

6일 구에 따르면 1인 가구가 겪는 주거비 부담, 사회적 고립, 돌봄 공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건강돌봄, 안전관리, 관계형성, 생활지원 등 네 축으로 정책을 재편했다. 건강돌봄 분야에서는 위기가구 돌봄단, 우리동네돌봄단,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이 고독사 예방과 안부 확인에 나선다. 긴급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한 돌봄 서비스와 인공지능 기기를 활용한 돌봄 서비스도 확대한다.

안전관리 분야에서는 사물인터넷을 활용해 전력 사용량과 조도 변화를 살펴 위기 신호를 감지하는 스마트 플러그 사업과 인공지능 안부전화 서비스를 운영한다. 주거 안전을 위한 보안 장비를 지원하고, 비대면 택배 수령을 돕는 무인택배보관함도 여러 곳에서 운영한다.

관계형성을 위해 소셜다이닝, 친구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해 사회적 고립을 줄이고, 참여자들이 소모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다. 생활지원의 핵심은 ‘종로 싱글케어’로, 주택 소규모 수리와 중장년 식생활 개선 프로그램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과 정서 지원을 함께 추진한다.

또 전월세 안심계약 서비스, 자립준비청년 정착금과 수당, 미취업청년 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쪽방 주민과 취약계층 대상 맞춤형 프로그램도 이어간다. 카카오채널 ‘종로 싱글케어 톡’을 통해 정책 정보를 안내한다.

종로구 1인가구지원센터는 정서 지원, 교육, 관계망 형성의 거점으로 운영되며 종로복지재단이 위탁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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