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한국문화예술위·인터케이브와
사회공헌활동 일환 '별빛 라이브' 진행해
4~9월 전국 4개점에서 매주 토요일 공연
브라질 음악을 한국적 감성으로 재해석해 선보이는 ‘쇼루식구’가 4일 스타벅스 용인고기동유원지점에서 '별빛 라이브' 공연을 하고 있다. 스타벅스 코리아 제공
스타벅스 코리아가 매주 토요일 청년 아티스트들의 무대를 마련한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9월까지 매주 토요일 청년 아티스트의 지속 가능한 무대 지원 프로그램 '별빛 라이브'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2023년부터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기획사 인더케이브와 함께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별빛 라이브를 추진하고 있다. 공연 기회가 적은 청년 아티스트들에게 실질적 무대 경험을 제공하고, 고객에게 다양한 음악 장르를 접할 기회를 마련하려는 취지다.
올해는 4~9월 매주 토요일 '커피와 음악의 힐링 여행'을 주제로 4개점(1주 차 용인고기동유원지점, 2주 차 전주에코DT점, 3주 차 양산통도사점, 4주 차 리버사이드대성리DT점)에서 공연한다. 매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시작한다.
이달 4일 용인고기동유원지점에서는 브라질 전통 음악 '쇼루'를 중심으로 클라리넷, 플루트, 퍼커션, 클래식 기타 조합으로 공연하는 '쇼루식구'가 무대에 올랐다. 테라스 좌석 120여 석이 가득 찰 정도로 호응이 높았다고 한다.
매달 마지막 토요일 오후 6시에는 경동시장 내 옛 극장을 리모델링한 스타벅스 경동1960점에서 특별 공연 프로그램 '음악이 흐르는 스타 스테이지'가 열린다.
별빛 라이브는 19~39세 청년 아티스트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024년 250개 팀, 지난해 600개 팀이 지원했다. 올해 1차 모집은 19일까지, 2차 모집은 8월 중 이뤄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