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생성 이미지(Nano Banana)
2024년 미국 하버드대는 학부 및 대학원생 360명을 대상으로 학업 연구에 인공지능(AI)을 활용하는지 설문했다. 그 결과, 응답자의 65%가 “활용한다”고 답했다.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2026년 2월 발표된 중국 난카이대, 칭화대 공동연구팀 논문에 따르면 AI로 인해 존재치 않는 논문이 인용되는 ‘유령 인용’ 현상이 1년 새 80.9% 급증했다. doi: abs/2602.06718
지난 1월 제임스 에반스 시카고대 교수팀은 “AI를 사용했을 때 모든 의·과학 분야에서 더 많은 논문 출판과 인용이 이뤄졌다”고 논문에서 밝혔다. Nature 제공
벨기에의 과학철학자 이자벨 스탱게르스는 2017년 ‘다른 과학은 가능하다, 느린 과학 선언’을 출간하며 뿌리내린 빠른 과학 관행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Amazon 제공
독일 율리히 연구센터의 미생물 연구실 내 로봇 팔이 실험하는 모습. AI가 과학자의 두뇌를 대체하고 있다면 로봇은 과학자의 몸을 대신하며 ‘과학 연구 자동화’가 심화하고 있다. 스테판 노아크 율리히 연구센터 미생물 분석 연구그룹장은 2024년 국제학술지 ‘네이처’와의 인터뷰에서 “로봇 팔 도입 이후 세포 배양 작업 속도가 100배는 빨라졌다”고 밝혔다. Nature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