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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구 달서구청장 후보로 김용판 전 의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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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영 영남본부 기자 sisa551@sisajournal.com]

민주당 김성태 달서구을 지역위원장과 본선 맞대결

(왼쪽부터) 국민의힘 김용판 전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김성태 대구 달서구을 지역위원장 ⓒ페이스북

6·3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 달서구청장 후보로 김용판 전 국회의원이 확정됐다.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31일 당 내 경선을 통해 달서구청장 후보로 김 전 위원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공관위는 선거인단 투표 결과와 여론조사 수치를 선거인단 유효투표수 기준으로 환산한 값을 합산한 뒤 이를 100% 기준 비율로 변환하고, 후보별 가·감산점을 적용해 김 전 의원을 후보로 최종 확정했다.

앞서 국민의힘 달서구청장 후보 경선에는 김 전 의원과 김형일 전 달서구 부구청장, 홍성주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이 격돌했다. 경선 과정에서 김 전 부구청장과 홍 전 경제부시장 간 단일화를 두고 3명의 예비후보들 간 갈등이 벌어지기도 했다.

앞서 지선에서 국민의힘 기초단체장 공천은 대구시당에서 이뤄졌다. 하지만 당규 개정으로 이번 지선에서는 인구 50만명이 넘는 기초단체장에 대해서는 중앙당 공관위가 직접 공천하게 됐다.

김 전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김성태 대구 달서구을 지역위원장과 본선에서 맞붙게 된다.

김 전 의원은 청년 인구 유입과 성서산단 대개조, 권역별 균형발전 등 3대 전환 전략을 통해 달서구의 체질을 바꾸겠다는 공약을 밝혔다. 제30회 행정고시 합격 후 공무원으로 근무하다 경찰공무원으로 전직했다. 경북성주경찰서장과 대구 달서경찰서장 등을 거쳐 경찰청 보안국장과 서울경찰청장 등을 역임했다.

김성태 지역위원장은 성서산단 AI스마트 산단 개조, 진천천 생태하천 조성, 두류공원로 지하화 등을 공약으로 내놨다. 2010년과 2014년 지선에서 각각 민주당·새정치민주연합 후보로 당선돼 재선 구의원을 지냈다. 2018년 지선에서는 시의원에 당선돼 민주당 원내대표를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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