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도시·건축·주택 심의 전 과정 통합관리…디지털화 가속

¬ìФ´ë지

서울시,S-맵 기반 3D 시뮬레이션 활용

서울시는 통합관리시스템에 계획 수립 및 심의 과정에서 필요한 모든 정보를 찾아볼 수 있도록 아카이브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은 위원회 통합관리시스템 누리집. /서울시

[더팩트 | 김명주 기자] 도시·건축·주택 분야 위원회 심의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는 서울시 '위원회 통합관리시스템'(이하 통합관리시스템)이 아카이브 구축, 기술 도입 등으로 한층 디지털화에 가까워졌다.

서울시는 통합관리시스템에 계획 수립 및 심의 과정에서 필요한 모든 정보를 찾아볼 수 있도록 아카이브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아카이브는 △위원회 운영기준 및 매뉴얼 △지침 및 세부기준 △기본계획 △연구보고서 △단행본까지 5가지 분야 정보를 담는다.

또한 디지털 트윈 기술인 S-맵(map) 기반 3D 시뮬레이션을 활용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사업계획을 입체적으로 검토할 수 있다.

통합관리시스템은 2020년 본격 도입됐다. 안건 상정부터 검토, 심의, 의결, 공개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계·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위원회 심의가 인쇄자료 중심으로 운영되고 사전검토 절차가 부족해 회의 준비 및 심의 과정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구조를 해소하기 위해 도입됐다.

도시계획위원회와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시작으로 적용 대상이 단계적 확대돼 현재 총 10개 위원회가 시스템을 기반으로 통합 운영되고 있다.

안대희 서울시 도시공간본부장은 "주택공급이 중요한 시기인 만큼 효율적인 운영 시스템과 전용 심의공간을 통해 신속한 의사결정이 이뤄지도록 총력을 다하고 있다"며 "이를 기반으로 주택공급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한편, 서울형 위원회 운영 모델이 전국으로 확산하는 선도 사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¹ì‹ 2026´ëª…궁금˜ì‹ ê°€

지ê¸ë°”로 AI가 분석˜ëŠ” 가•교¬ì£¼ 리포¸ë 받아보세

´ëª… œë‚˜ë¦¬ì˜¤ •인˜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