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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주달력]환매청구권 붙은 코스모로보틱스·인벤테라, 수요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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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센스메디컬도 기관 수요예측 진행…코스닥 상장 도전

메쥬·한패스 기관 평가 마무리…아이엠바이오 청약 돌입

3월 둘째 주 공모주 일정을 알아볼게요.

이번 주에는 코스모로보틱스, 리센스메디컬, 인벤테라가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실시해요. 3개 회사 모두 상장후 일정기간 공모가의 90% 수준으로 떨어지면 주관증권사에 공모가의 90% 가격으로 주식을 되팔 수 있는

환매청구권

이 있다는 점 참고해 주세요.

코스모로보틱스, 웨어러블 로봇 기술로 코스닥 도전

코스모로보틱스

는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9일부터 13일까지 진행해요. 일반 투자자 대상 청약은 18일과 19일 예정돼 있고요. 상장 주관사는 유진투자증권과 NH투자증권이에요.

2016년 설립한 코스모로보틱스는 의료·재활용 웨어러블 로봇 기술을 개발하는 기업이에요. 성인용 하지 외골격 보행보조 로봇과 유소년용 보행재활 로봇, 근력보조 로봇 등을 개발·판매하고 있어요.

하지 외골격 로봇은 몸통과 다리에 착용하는 형태의 로봇으로 보행에 필요한 근력을 보조하거나 강화해 보행 재활훈련이나 이동을 돕는 기술이에요. 재활 치료와 일상 보행 보조, 산업 현장 작업 보조 등에 활용해요.

코스모로보틱스는 이러한 로봇 제작에 필요한 기계·전자·소프트웨어 핵심 기술을 자체 개발했어요. 각 기술을 모듈화해 외골격 로봇 플랫폼으로 통합하는 기술도 갖고 있죠. 국내 관련 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미국 식품의약국(FDA) 인증과 유럽 CE 인증을 확보했고요. 현재 12개국에서 인허가를 받아 시장을 확대하고 있죠. 미국, 중국, 유럽연합 등 5개 해외 법인을 거점으로 사업을 진행해요.

매출은 2023년 62억원, 2024년 70억원을 기록했고요. 지난해 3분기 누적 매출은 72억원으로 이미 전년 연간 매출을 넘어섰어요. 하지만 성은 과제로 남아있어요. 영업손실은 2023년 47억원에서 2024년 89억원으로 확대됐고 작년 3분기 누적 기준으로도 61억원 손실을 기록했어요. 순손실도 같은 기간 60억원, 120억원, 227억원으로 증가했죠.

코스모로보틱스는 오는 2027년 흑자 전환을 예측하고 있어요. 지난해 연간 기준 79억원 적자, 올해 60억원 적자를 기록한 뒤 2027년 61억원 흑자로 전환하고 2028년에는 94억원까지 늘어날 것으로 추정했어요.

공모가는 상대가치 평가 방식인 PER을 적용해 산정했어요. 회사는 2028년 추정 당기순이익의 현재가치(52억6000만원)를 기준으로 유사기업 PER 54.4배를 적용해 기업가치를 계산했죠. 이를 반영한 주당 평가가액은 8749원이에요. 여기에 31.42~39.42% 할인율을 적용해 공모 희망가 범위를 5300원에서 6000원으로 제시했어요.

코스모로보틱스의 총 공모주식수는 417만주예요. 공모 예정금액은 약 221억원에서 250억원 규모이고요. 조달한 공모자금은 생산시설과 연구개발 등에 활용할 계획이에요. 공장 증설과 설비 도입에 약 20억원, 연구개발·인증·특허 확보 등에 약 159억원, 해외 및 국내 마케팅에 약 30억원을 사용하는 구조예요.

특히 코스모로보틱스는 외주 가공 중심이던 생산 방식을 자체 가공 체제로 전환해 원가 절감과 핵심 부품 기술력 확보에 나선다는 구상이에요. 또 가정에서 재활훈련이 가능한 가정용 재활기기 개발에도 자금을 투입할 계획이에요.

리센스메디컬, '타겟쿨' 앞세워 상장 추진

리센스메디컬

도 코스모로보틱스와 같은 기간 수요예측을 진행해요. 이 회사는 코스닥 시장 상장을 추진하다가 지난달 금감원의 증권신고서 정정 요구로 절차를 중단한 바 있는데요. 회사 측은 회계감사 일정과 증권신고서 제출 일정이 겹치면서 최근 실적과 재무 정보를 반영하기 위해 신고서를 정정했다고 설명했어요.

2016년 설립한 리센스메디컬은 피부 냉각마취 의료기기를 개발·생산하는 기업이에요. 극저온 냉매의 온도를 빠르게 제어해 시술 부위를 신속하게 냉각시키는 기술을 바탕으로 피부과, 안과, 동물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 냉각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어요.

대표 제품인 '타겟쿨(TargetCool)'은 시술 부위를 2~3초 만에 냉각해 통증 신경의 전도 속도를 늦추는 방식으로 통증을 완화하는 장비예요. 화학 마취제보다 빠르게 통증 완화 효과가 나타나고 피부 주사나 필러 주사, 레이저 시술 등 다양한 미용 시술에서 시술 시간을 줄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에요.

다만 회사는 시장 경쟁을 변수로 보고 이를 정정신고서에 반영했어요. 기존 피부 마취 시장에서는 화학 마취제가 널리 사용되고 있어 가격 경쟁력과 인지도 측면에서 경쟁이 치열할 수 있다는 건데요. 리센스메디컬은 생산 시설 자동화를 통한 원가 절감과 학회·박람회 활동, 임상 자료 확보 등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에요.

정정 신고서에서는 향후 실적 전망도 일부 수정됐어요. 올해 매출은 기존 189억원에서 190억원으로, 내년은 297억원에서 291억원으로 조정했어요. 영업이익 전망도 일부 낮췄어요. 올해 영업손실은 기존 5억원에서 4억원으로 줄였고 내년 영업이익 전망은 87억원에서 82억원으로 수정했어요.

리센스메디컬은 이번에 총 140만주를 공모해요. 희망 공모가 범위는 9000원에서 1만1000원이에요. 수요예측은 9일부터 13일까지 진행하고 일반 청약은 19일과 20일 예정돼 있어요. 상장 주관사는 KB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이에요.

나노의약품 플랫폼 '인비니티'로 코스닥 도전

인벤테라

도 한 차례 일정을 미루고 증권신고서를 정정한 뒤 상장 절차를 다시 진행하고 있어요.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은 3월 11일부터 17일까지 진행해요.

인벤테라는 자체 개발한 나노구조체 플랫폼 '인비니티'를 기반으로 진단과 치료에 활용할 수 있는 나노의약품을 개발하는 바이오 기업이에요. 이 플랫폼은 체내 분산 안정성과 표적 전달 효율을 높인 나노 약물 전달 기술로 MRI 조영제뿐 아니라 치료용 저분자 약물과 항체약물접합체(ADC) 등 다양한 의약품 개발에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에요.

회사는 플랫폼 기술의 상업화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해 질환 특이적 나노 MRI 조영제를 우선 사업화 분야로 설정했어요. 현재 근골격계, 림프계, 췌담관 질환 등을 대상으로 INV-002(임상 3상), INV-001(임상 2a상), INV-003(IND 준비 단계) 등 파이프라인을 개발하고 있어요. 향후에는 제품 직접 판매와 글로벌 기술이전·공동개발을 병행하는 사업 모델을 통해 화를 추진한다는 전략이에요. 같은 플랫폼을 활용한 나노 치료제 분야로도 사업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죠.

다만 신약 개발 기업 특성에 따른 사업 리스크도 존재해요. 신약 개발은 임상 성공률이 낮은 산업으로 알려져 있어요. IQVIA 보고서에 따르면 2010년부터 2023년까지 미국 FDA 임상 파이프라인 평균 성공률은 약 7.6% 수준이에요.

기술이전 여부도 변수로 꼽혀요. 현재 기준으로 인벤테라가 체결한 기술이전(라이선스 아웃) 계약은 없어요. 회사는 정정 신고서를 통해 'INV-002'와 'INV-001'을 패키지 형태로 라이선스 아웃하는 전략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어요. 두 파이프라인이 동일한 조영제 시장에서 활용되는 만큼 단일 파트너를 통한 포트폴리오 형태의 기술이전이 영업과 마케팅 측면에서 효율적이라는 판단이에요.

현금흐름은 연구개발 중심 사업 구조의 영향을 받고 있어요. 인벤테라는 아직 상업화 매출이 본격적으로 발생하지 않은 단계라 연구개발비와 임상 비용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면서 최근 사업연도와 작년 3분기까지 영업활동 현금흐름이 모두 마이너스를 기록했어요.

다만 인벤테라는 지난해 약 185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통해 자금을 조달했고 이를 단기 금융상품 등에 운용하면서 유동성을 확보했다고 설명했어요. 실제 재무 구조는 차입금이 없는 무차입 구조를 유지하고 있어 비교적 안정적인 편이에요. 2025년 3분기 기준 유동비율도 2233.68%로 동종 업계 평균을 크게 웃돌아요.

회사는 주요 파이프라인 임상과 사업화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매출 발생과 흑자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내년 첫 매출 42억원을 시작으로 2028년 약 252억원, 2029년 약 376억원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죠.

성도 이후 개선될 것으로 예상했어요. 영업손실은 지난해 약 97억원, 올해 148억원, 내년 96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어요. 이후 2028년에는 약 72억원 영업이익을 내며 흑자 전환하고 2029년에는 약 222억원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어요. 당기순이익도 2028년 약 63억원, 2029년 약 183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요.

이번 공모는 신주 모집 118만주를 발행하는 일반공모 방식이에요. 공모가 기준 공모 규모는 약 143억원 수준이에요. 공모 물량 가운데 6만주는 우리사주조합에 우선 배정되고 나머지 112만주는 일반 투자자와 기관 투자자에게 배정돼요. 일반 투자자 대상 청약은 이달 23일부터 24일까지 진행해요. 상장 주관사는 NH투자증권과 유진투자증권이에요.

메쥬·한패스 수요예측 마무리…아이엠바이오 청약 돌입

지난주 수요예측에 들어갔던 기업들의 일정도 이번 주 이어져요. 웨어러블 환자 모니터링 의료기기를 개발하는

메쥬

는 11일 기관 수요예측을 마무리하고요. 국내 체류 외국인을 위한 해외송금 플랫폼을 운영하는 핀테크 기업

한패스

도 12일 수요예측을 마칠 예정이에요. 두 회사 모두 13일 확정공모가를 발표하고 다음주 청약에 나서요.

아이엠바이오로직스

는 10일 공모가를 확정한 뒤 11일부터 일반 청약을 진행해요. 이 회사는 항체 기반 바이오의약품 개발 기업으로, 약 1조8000억원 규모 기술이전 계약 성과로 시장의 관심을 받아왔어요. 이번 수요예측 결과가 청약 흥행으로 이어질지도 관심이에요.

*공모주 수요예측 및 청약 일정은 증권신고서 중요내용 정정으로 인한 효력 발생 연기 시 미뤄질 수 있어요.

*공시줍줍의 모든 내용은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분석일 뿐 투자 권유 또는 주식가치 상승 및 하락을 보장하는 의미를 담고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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