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배현진 의원 페이스북.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서울시장 후보 선출과 관련해 오세훈 후보를 축하하면서도 당 상황에 아쉬움을 드러냈습니다.
배 의원은 18일 SNS에서 “애쓴 세 분의 후보 모두에게 박수를 보내며 승리한 오세훈 후보께 축하의 말씀 드립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지난 주 최고위가 지역 후보들 공천의 최종 의결 숙제를 먼저 마쳤다면, 이번 주말부터 후보들이 함께 나섰을 텐데 아쉽고 속상하다”고 적었습니다.
또 “열 흘이나 집 비운 가장이 언제 와 정리하려나 실소만 터져나오는 사진 한 번 더 본다”며 “천진한 건지 눈치가 없는 건지”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돌아오면 후보들을 위해서라도 본인의 거취를 잘 고민하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