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이란의 제2차 종전 협상과 관련해 이르면 현지 시각 4월 24일 '좋은 소식'이 있을 수 있다고 밝혔다고 미 일간 뉴욕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뉴욕포스트는 파키스탄 소식통을 인용해, 이란과의 긍정적인 중재 노력으로 향후 '36∼72시간 내'에 추가 회담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뉴욕포스트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이 같은 가능성을 물었는데, 트럼프 대통령이 문자메시지로 "가능하다"고 답했다고 전했습니다.
추가 회담 시점에 대한 언급은 중재국인 파키스탄의 노력에 대한 평가를 바탕으로 나온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