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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스마트농업 발전 끌어낼 기업 적극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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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한국농업기술진흥원, 3월 26일까지 참여사 모집

스마트팜 내부.

첨단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농업이 우리나라 농업 발전을 이끌 핵심 수단으로 자리를 잡아 가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공공기관과 함께 우수 기술을 가진 업체를 적극 돕기로 했다. 자금 부족 등으로 발생하는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14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은 ‘스마트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을 바탕으로 ‘스마트농업 우수 기업’ 모집에 나섰다. 모집 대상은 작물 재배, 스마트팜 기자재 개발, 농업용 인공지능(AI) 설루션, 생육 환경 제어 체계, 농업 정보 분석·제공 등에 종사하는 기업이다. 지원서는 3월 26일 오후 6시까지 받는다. 신청 자격, 제출 서류, 평가 절차 등 자세한 내용은 농식품부(mafra.go.kr)와 농진원(koat.or.kr)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이후 농진원은 지원서 내용에 대해 기술 혁신성, 확산 가능성, 현장 적용성, 산업 파급 효과, 성장 잠재력 등을 종합적으로 살핀다. 선정된 기업에는 기술을 더 발전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제공한다. 또 앞으로 진행될 정부의 스마트농업 관련 사업 참가 때 가점을 준다. 아울러 스마트팜 종합 자금 융자 한도 확대 등 정책 금융도 지원한다.

안호근 농진원장은 “스마트농업 분야의 우수 기업을 키우는 것이 곧 농업 경쟁력을 높이는 길”이라며 “체감할 수 있는 성과가 나올 수 있게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진원은 최근 ‘농식품 창업 기획 투자사 육성 사업’에 참가할 8개 사를 가린 뒤 수행 협약을 맺었다. 관련 기업이 정부로부터 투자와 보육을 함께 받을 수 있게 하자는 취지다. 특히 올해에는 수도권에 집중된 투자 유치 기회를 지역으로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계획이 제대로 진행되면 비수도권 농식품 창업 기업의 성장이 빨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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