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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9조 투자' 지원 공감대.. 현직 시장 향해선 '맹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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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

◀앵커▶

3선에 도전하는 현직 시장과 경쟁 후보 3명까지 4파전 구도인 민주당 군산시장 본경선 후보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새만금 9조 투자를 군산으로 유치해야 한다는 공감대를 표하면서도 지난 군산 시정의 성과를 두고는 후보들의 질타가 이어졌습니다.

정자형 기자입니다.

◀리포트▶

강임준 현 군산시장과 김영일, 김재준, 나종대 후보 등 4명이 맞붙은 민주당 군산시장 본경선 후보자 토론회.

후보들 가운데 다수가 민생지원금이나 에너지 연금 등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고,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 등도 공약으로 제시됐습니다.

[김영일 / 민주당 군산시장 후보]

"군산 시민들의 지친 마음을 먼저 풀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전 시민 민생 경제 활성화 기금을 1인당 임기 4년 동안 100만 원씩 지급하겠습니다."

[김재준 / 민주당 군산시장 후보]

"시민 주주 에너지 연금을 시민들에게 지급하겠습니다. 가구당 연 최대 100만 원 수준의 연금이 가능하도록 설계하겠습니다."

[강임준 / 민주당 군산시장 후보]

"시민들에게는 가구당 임기 내 500만 원, 크게 500만 원씩 지급하는 것을 첫 번째 공약으로."

[나종대 / 민주당 군산시장 후보]

"경제가 되는 군산을 만드는 것입니다. 전지훈련과 스포츠 관광을 결합해 선수와 관광객이 함께 찾는 체류형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곧바로 시작된 주도권 토론에서는 지난 8년 군산 시정에 대한 비판을 시작으로 3선에 도전하는 현 시장을 향한 맹공이 이어졌습니다.

[김재준 / 민주당 군산시장 후보]

"(아파트) 수요와 공급을 스스로 포기하고, 아파트 인허가를 남발했다면 이는 직무를 유기한 것과 다름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나종대 / 민주당 군산시장 후보]

"(사업이) 첫삽을 뜨지 않았는데 군산 시민은 크게 부풀어 있어요 지금. 대부분. 저는 그게 가장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김영일 / 민주당 군산시장 후보]

"태양광 해서 펀드 한다는 사실 있죠? 태양광 해서 아이들 키우고 낳고 하는데 다 쓰겠다고 얘기했죠? 됐습니까?"

[강임준 / 민주당 군산시장 후보]

"저 전부 다 혐의 없음입니다. 이렇듯 저는 음해 속에서 사실 8년을 보냈습니다."

한편 후보들 모두 현대차의 새만금 9조 투자 군산 유치와 적극적인 후속 조치에 공감대를 표한 가운데 새만금공항 건설과 친환경 에너지단지 유치 등이 수반돼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습니다.

MBC뉴스 정자형입니다.

영상취재: 조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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