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8일) 제주는 흐린 가운데 70mm 가까운 비가 쏟아졌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한라산남벽이 68mm로 가장 많고 서귀포 50mm, 제주 24mm 강수량을 기록했습니다.
서귀포에는 시간당 10mm의 비가 집중되기도 했습니다.
비는 늦은 밤까지 5mm 안팎 더 이어질 전망입니다.
남쪽 먼바다에는 풍랑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초속 14m 강풍과 2.5m 안팎의 높은 물결이 일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해상에서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며 안전사고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