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국수 한 그릇 가격이 결국 1만 원을 넘었습니다.
한국소비자원 가격포탈 참가격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서울 평균이 1만 38원을 기록한 가운데, 제주는 1만 375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습니다.
냉면과 비빔밥, 삼계탕도 대부분 1만 원을 웃돌았고 김밥 가격은 1년 새 5.5% 올랐습니다.
지역 간 격차도 뚜렷해 김밥과 삼겹살 가격 모두 지역에 따라 최대 30에서 40% 가까이 차이를 보였습니다.
원가와 인건비 부담이 이어지면서 외식비 상승 흐름은 계속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