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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만 비껴간 고용한파?…‘고용보험 가입’ 증가세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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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부, 2월 노동시장 동향 분석

가입자 두달 연속 20만명대 늘어

60세 이상 20만1000명…80% 육박

29세 이하 6만명대·40대 1만명대 ↓

고용노동부

2월 고용보험 상시가입자가 25만명 넘게 늘어나면서 2개월 연속 20만명대 증가를 나타냈다.

16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월 고용행정통계로 본 노동시장 동향’에 따르면, 2월 말 기준 고용보험 상시가입자는 1563만9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5만8000명(1.7%) 증가했다. 고용보험 상시가입자는 지난 14개월 연속 10만명대 증가를 유지하다가 1월 26만3000명으로 증가폭이 늘어났고 2월 25만명을 넘어서면서 연속 증가세를 기록했다.

가장 많이 증가한 부문은 서비스업(26만9000명)이다. 그중에서도 보건복지업(11만7000명)이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고, 숙박·음식(

5만2000명)

, 사업서비스

(2만9000명)

, 전문과학기술(2만명) 등의 순으로 가입자가 늘었다.

제조업은 9개월 연속 감소했으나 감소폭은 0.1%(3000명)으로 완화세를 보였다. 금속가공·섬유제품·기계장비 등에서 감소한 반면 전자통신·식료품·기타운송장비 등에서 증가했다.

건설업은 종합건설업의 부진 영향으로 31개월 연속 감소했으며 감소폭은 다소 줄어들었다.

연령별로 봤을 때 30대

(8만9000명)

, 50대

(4만8000명)

, 60대 이상

(20만1000명)

은 증가했고 29세 이하(-6만6000명)와 40대(-1만2000명)는 감소했다. 특히 60세 이상이 전체 증가분의 78%를 차지했다.

성별로 보면 남성 가입자가

858만5000명으로 1년 전보다 8만3000명 늘었다. 여성 가입자는 705만5000명으로 17만5000명 증가해 남성보다 증가폭이 2배 가까이 컸다.

또 기업의 신규 구인 인원도, 일자리를 찾는 사람도 감소했다. ‘고용24’를 이용한 2월 신규 구인 인원은 12만8000명으로 지난해 동월(4만5000명) 대비 감소했다. 신규 구직 인원은 34만5000명으로 지난해에 비해 8만6000명 감소했다.

구직자 1인당 일자리 수를 뜻하는 구인 배수는 지난해 동월(0.40)보다 하락한 0.37로 나타났다. 2월 기준으로 했을 때 2009년 0.36 이후 최저 수치다. 천경기 노동부 미래고용분석과장은 “2월에 설 연휴가 있었는데 휴일에 기업이 구인을 안해 구인 인원과 구인 배수가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2월 구직급여(실업급여) 신규 신청자수는 8만7000명으로 모든 산업에서 감소했다. 지난해 동월 대비 3만명(–25.8%) 줄었다. 급여액 또한 9480억원으로 1년 전과 비교해 1248억원 줄었다. 구직 급여는 지난해 11월부터 4개월 연속 1조원을 하회하며 지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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