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복지단체 9곳에 1200만원
경남 밀양농협 이성수 조합장(오른쪽 네번째)을 비롯한 직원들이 1일 밀양지역자활센터에서 이웃사랑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경남 밀양농협(조합장 이성수)이 1일 밀양시가족센터·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 등 지역사회복지단체 9곳에 이웃사랑기금 1200만원을 전달했다(사진).
기금은 직원들이 매월 급여에서 일부를 자발적으로 떼어 조성했다. 2013년 시작된 이웃사랑기금 기부 총액은 올해까지 1억4000만원에 달한다.
기금 전달뿐만 아니라 봉사활동에도 나서고 있다. 경남밀양지역자활센터와 8년 연속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 저소득층의 자립·자활을 위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성수 조합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이웃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한 공헌활동을 지속 실시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밀양농협은 사랑의 일손돕기, 김장김치 나눔행사, 지역 농민 생일상 차려드리기, 사랑의 실버카(보행기) 지원, 노인정 생필품 전달, 사랑의 헌혈 등 다양한 봉사활동과 후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