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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구 광주시장 예비후보...“이재명식 ‘국무회의 생중계’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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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행정 통해 시민이 주인인 광주시 실현”

28일 광주시리틀야구단 2026 안전기원제에 참석한 김석구 예비후보가 참가 선수 학부모들과 대화하고 있다. 김 후보 페이스북 캡처

6·3 지방선거에서 경기 광주시장에 도전장을 낸 김석구 예비후보가 ‘이재명 대통령의 국무회의 생중계’를 광주시정에 도입하겠다고 28일 밝혔다.

김 예비후보가 광주시 민생현안과 정책대안을 순차적으로 발표하는 ‘김석구의 광주생활처방전’의 일환이다.

‘이재명표 국무회의 생중계 광주시 도입’은 이재명 정부 국정철학인 ‘국민이 주인인 나라’를 모티브로 김 예비후보도 ‘시민이 주인인 광주시’를 실현하겠다는 비전을 현실화하려는 약속이다.

김 예비후보는 “시정 운영을 투명하게, 시정의 주권을 시민의 손으로, 투명한 광주시대를 열겠다”라면서 “간부회의 생중계는 광주시정을 시민에 투명하게 공개하는 투명행정을 확립하겠다는 의지”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 예비후보는 “언제 어디서나 시민과 소통하며 시민의 참여를 일상적으로 반영하는 시정을 실현함으로써 시민에게 약속한 것을 지키는 신뢰의 시정을 운영하겠다”고 덧붙였다.

현재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전략기획 특보와 정책위 부의장을 맡고 있는 김 예비후보는 국회 보좌관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영혁신처장,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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