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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인천을 위해 모두 던지겠다”…인천시장 출마 출판기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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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인천 미추홀구 인하대 대강당에서 열린 ‘인천의 힘, G3 코리아’에서 박찬대 의원(연수갑)이 발언하고 있다. 김지혜기자

“인천을 위해 모든 것을 던지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국회의원(연수갑)이 6·3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인천시장 선거 출마 선언과 함께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박 의원은 2일 인하대 대강당에서 대한민국을 세계 3대 강국으로 이끌기 위한 인천의 비전을 담은 ‘인천의 힘, G3코리아’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정청래 당 대표를 비롯해 ‘인천 원팀’을 선언한 김교흥 의원(서구갑)과 맹성규(남동갑)·정일영(연수을)·유동수(계양갑)·허종식(동·미추홀갑)·노종면(부평갑)·이훈기(남동을)·박선원(부평을)·이용우(서구을)·모경종(서구병), 윤관석 등 전·현직 의원, 고남석 인천시당위원장, 남영희 동·미추홀을 지역위원장, 조택상 중·강화·옹진지역위원장 등 당원과 지지자 등 약 4천여명이 함께했다.

박 의원은 “인천의 판잣집에서 태어나 줄곧 인천에서 자라는 등 인천의 아들”이라며 “그동안 ‘박찬대’를 키워준 인천을 위해 모든 것을 던지겠다”고 밝혔다. 이어 “인천의 정체성은 ‘해불양수’라고 한다”며 “누가 진짜 인천의 미래를 생각하는지, 인천을 위해 일할 사람은 누군지 생각해달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인천이 사람이 머물고, 세계로 뻗어나가는 대한민국의 시발점이 될 수 있도록 같이 걸어 달라”고 말했다.

특히 박 의원은 인천의 발전을 위한 시민과의 약속도 내놨다. 그는 “인천이 이재명 정부 1년차에 세계 3대 강국에 안정적으로 착륙할 수 있도록 하는 성장엔진이어야 한다”며 “인천이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서는 성장의 대전환을 이뤄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인천을 새롭게 성장시킬 ‘ABC+E’ 전략을 공개했다. 인천을 인공지능(AI)·반도체 등 첨단기술, 바이오(Bio), 콘텐츠(Contents), 에너지(Energy) 등 4가지 축으로 성장시키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그는 인천에 물류 및 피지컬 AI 특구 조성, 인천바이오과학기술원 설립, K-컬처 전초기지화, 해상풍력을 통한 에너지 자치 실현 등을 강조했다.

그는 또 송도국제도시를 단순히 바이오 생산기지화에서 나아가 신약의 원천기술을 만들고, 세계 최고의 인재를 인천에서 길러낼 수 있는 ‘인천바이오과학기술원’ 및 ‘바이오사이언스파크’의 설립을 약속했다. 이어 박 의원은 인천공항과 청라국제도시 등을 중심으로 글로벌 물류 AX 플랫폼을 구축하는 구상을 내놨다.

또 박 의원은 내년이면 축구·야구 경기장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문학경기장을 K-컬쳐 공연을 위한 ‘아레나’로 만드는 구상과 함께 인천을 K-콘텐츠 생산기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인천 앞바다의 바람을 통해 ‘해상풍력 단지'를 조성하고 여기서 생산한 전기를 지역의 산업에서 사용할 수 있는 ‘에너지 자치’에 대한 구상을 내놨다.

박 의원은 이 밖에도 인천이 ‘이중소외’를 겪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인천은 수도권으로 묶여 각종 규제에 노출해 있으면서도 정작 비수도권 지원 정책에서는 수도권이라는 이름으로 ‘소외’ 받고 있기 때문이다. 그는 “이 같은 규제로 인해 인천은 지역내총생산(GRDP) 10위, 임근근로자 연봉은 전국에서 12위에 그치고 있다”며 “단순히 국비를 더 따오고, 중앙정 부에만 기댈 수 없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인천이 ‘산업도시’와 ‘회색도시’에서 나아가 공항과 항만을 이용한 콘텐츠 생산의 출항지로 만들겠다"며 “사람이 모이면 서사가 만들어지고, 서사가 만들어지면 돈이 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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