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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교육지원청 화재중재 ‘마음쉼표’ 확산...“갈등 93%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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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벌보다 소통... 김포 ‘집중 숙려기간’ 도입 확대

한혜주 김포교육장 “아이들 갈등, 성장의 기회로”

김포교육지원청 전경. 김포교육지원청 제공

김포교육지원청이 학교폭력 등 학생간 갈등을 처벌 중심에서 벗어나 관계 회복을 최우선으로 하는 교육적 ‘화해중재’를 집중 추진한다.

29일 김포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청내 학교폭력제로센터는 경기도교육청이 운영 중인 화해중재단정책의 현장 안착과 학교 내 갈등 사안을 대화와 타협을 통해 교육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김포 ‘마음쉼표 화해중재 대화모임’을 확산한다.

교육당국은 “2025년 한해 화해중재가 운영될 경우 교장 자체 해결로 이어지는 비율이 93%에 달해 그 교육적 효과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이에 갈등 초기단계부터 전문가가 개입하는 ‘김포형 화해중재 집중 숙려기간’을 운영키로 했다.

사안 접수 후 심의 개최 요청 전까지 2주간의 기간을 보장하며 화해중재위원을 전담 배치해 집중적인 조정을 돕는다.

특히 화해중재 겸임 전담조사관을 배정해 사안 조사와 중재를 병행함으로써 전문성을 높일 방침이다.

경미한 학교폭력 사안을 비롯해 초등 저학년,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중심으로 ‘마음쉼표 화해중재 대화모임’을 확산해 보다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공동체를 만들기 위해서다.

학교가 스스로 갈등을 해결할 수 있는 교원의 역량을 키우기 위한 행·재정적 지원도 대폭 강화된다.

학교별 교원과 학부모의 자발적인 화해중재 연구모임인 ‘마음쉼표 대화모임’을 구성하고 활동할 수 있도록 희망하는 모든 학교에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모든 학교 학부모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마음쉼표 화해중재 대화모임’도 홍보해 학부모들의 화해중재에 대한 인식 제고를 통해 학교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갈등을 학교 안에서 자체 해결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 밖에도 교육공동체 대상 화해중재 연수, 홍보, 이벤트 등을 통해 김포 ‘마음쉼표 화해중재 대화모임’이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할 예정이다.

한혜주 교육장은 “화해중재는 단순한 사안 처리를 넘어 아이들이 갈등을 통해 배우고 성장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라며 “김포의 모든 학생이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공동체 안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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