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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접수...농축산물 할인판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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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에 최대 55만원 지급...온·오프라인 병행 접수 및 요일제 시행

로컬푸드 문산점 20% 특별 할인… 농축산물 수급 및 가격 동향 점검

최병갑 파주부시장이 관내 대형마트를 대상으로 ‘민생경제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생활용품 공급 사정등을 살펴 보고 있다. 파주시제공

파주시는 중동전쟁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과 고물가 장기화로 인한 시민생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적극 대응하고 나섰다.

17일 파주시에 따르면 정부가 추진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본격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오는 27일부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차 지급을 시작하고, 5월 18일부터는 지급 대상을 소득 하위 70% 시민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1인당 지원 금액은 ▲기초생활수급자 55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 45만 원 ▲소득 하위 70% 시민은 10만 원이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신용·체크카드의 경우 해당 카드사 누리집 또는 앱을 통해 신청하거나, 카드 연계 은행 영업점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지역화폐의 경우 전용 앱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시민 혼선 최소화 및 편의를 높이기 위해 ▲첫 주 출생년도 끝자리 요일제 신청(월요일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5·0, 금요일 요일제 해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전담 전화상담실 운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보조인력 투입 등 다양한 지원 체계를 마련한다. 특히 디지털 취약계층이 신청 과정에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오프라인 창구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농축산 안정에도 나섰다.

파주시는 파주로컬푸드직매장 문산점을 찾아 농산물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매장 관계자들과 만나 농산물 수급 상황, 가격 변동 추이 등을 청취했다.

파주로컬푸드 직매장 문산점은 최근 주요 식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한 소비자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특별 할인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는데 오는 19일까지 쌀, 축산물, 계란, 두부, 장류 품목을 20% 할인 판매한다. 이어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축산물, 장류 품목을 2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할 예정이다.

파주로컬푸드 직매장 문산점은 “앞으로도 ‘착한 가격’ 정책을 통해 민생 부담을 덜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할인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운정신도시 내 파주로컬푸드 복합센터도 당초 계획대로 9월 준공을 독려하고 있다.

파주시 관계자는 “영농철에 자재 수급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농협과 긴밀히 협력하고 비상경제본부를 중심으로 농축산안정반을 가동해 농자재, 면세유, 농축산물 가격 동향을 상시 점검하는등 선제적이고 촘촘한 대응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주요 전통시장과 대형마트를 대상으로 ‘민생경제 현장 점검도 실시했다.

홈플러스 파주문산점과 문산자유시장을 방문한 데 이어 이마트 파주점과 금촌전통시장을 차례로 점검하며 관내 주요 상권 전반을 살폈다.

현장에서는 대형마트 점장 및 전통시장 상인회장들과 만남을 갖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특히 중동발 에너지 가격 상승과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집중적으로 파악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과 지역 상권 활성화 대책을 논의했다.

또한 점포 시찰을 통해 주요 생필품의 수급 현황과 가격 동향을 직접 확인하고,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한 물가 안정 관리 체계도 함께 점검했다.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은 “최근 대외 경제 여건 악화로 지역 상권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신속히 대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비상경제 대응 체계를 유지하면서 민생경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시민과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지원 대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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